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재판/이재용·박상진·최지성·장충기·황성수/항소심 (문단 편집) === [[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|영재센터]] 후원금 16억 2,800만 원 === 삼성 측은 [[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]]와 관련해 ▲[[김종]]은 추가 기소를 피하기 위해 [[대한민국 검찰청]]·[[최순실 특검|특검]]에 허위진술을 할 동기가 충분하기 때문에 관련 주장을 믿을 수 없고 ▲[[안종범]]은 [[박근혜]]·[[이재용]]의 단독면담에 배석한 적이 없기 때문에 [[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]] 관련 내용 등이 적힌 '[[안종범]] 수첩'에 증거능력을 부여할 수 없으며 ▲[[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]] 후원에는 [[평창올림픽]]·은퇴한 메달리스트 활용·동계스포츠 유망주 발굴 등 공익적 목적이 있었다고 주장했다. 이어 ▲[[문화체육관광부]]·지방자치단체도 [[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]]를 후원했고 ▲후원금액은 [[박근혜]]가 지정한 것이 아니라 [[삼성전자]]와 [[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]] 간 협의를 통해 지정됐으며 ▲[[이재용]] 등은 [[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]]에 대해 "[[최순실]]·[[장시호]]의 사익 추구 수단"이라고 인식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. 반면, 특검은 ▲[[최순실]]·[[장시호]]는 [[삼성전자]]의 후원금을 사적으로 유용했고 ▲삼성도 이를 알 수 있었으며 ▲[[대한빙상경기연맹|빙상연맹]]에 대한 1년 지원금과 맞먹는 규모를 [[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]]에 후원했다고 주장했다. 뿐만 아니라 ▲후원 진행을 위한 품의서를 처음 기안한 날인 2015년 9월 25일은 [[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]]가 [[사업자등록]]을 한 9월 30일보다 빠르고 ▲[[안종범]]과 [[장충기]]는 후원이 진행된 날마다 통화를 했으며 ▲2015년 10월 2일은 [[삼성전자]]가 독일 소재 [[KEB하나은행]] 계좌에 [[코레스포츠]] 승마지원 컨설팅 용역대금을 송금한 날이라고 덧붙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